외국인 손님이 방문하는 날의 식사는 준비하는 담당자에게 부담이 큽니다. 메뉴는 낯설지 않아야 하고, 시간은 정확해야 하며, 임원진 검토도 통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서울 가산디지털1로 제이시스메디칼 2층에 다녀온 이번 케이터링 이야기를 질문으로 정리했습니다.
Q. 이번 주문은 어떤 상황이었나요?
가산디지털1로 159, 제이시스메디칼 2층에서 진행된 도시락 배달입니다. 외국인 손님이 방문한다는 소식에 맞춰 특별 구성으로 주문받았습니다. 담당자님이 가장 걱정하시던 부분은 손님 식사를 격식 있게 준비하는 일이었고, 제스트는 그 어려움을 최대한 덜어드리는 방향으로 준비했습니다.
Q. 메뉴 구성은 실제로 어땠나요?
2단 칠기 스타일 도시락에 칸을 나눠 담았고, 사진 기준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메인 접시 3종: 레몬과 석류알을 올린 연어, 레몬과 식용꽃을 곁들인 구운 생선, 아스파라거스를 얹은 소고기 구이
서브 접시 2종: 무·오이와 함께 쌓아 낸 편육 스타일 소고기, 붉은 양념을 곁들인 부침(전)
작은 용기 4종: 브로콜리 곁들임 샐러드류, 소고기와 고추 볶음류, 분홍빛 무 절임, 양념 나물류
별도 샐러드 볼: 석류알을 올린 샐러드
세팅: 허브를 묶은 냅킨
Q. 당일 시간 동선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식사 시작은 12시 20분이었습니다.
11:20 현장 도착
12:00경 도시락 세팅 완료
12:15 국과 밥 대기 완료
12:20 식사 시작
국과 밥은 식을 수 있어서 가장 마지막에 준비했습니다. 반찬은 먼저 세팅해 두고, 따뜻해야 하는 구성은 식사 직전에 맞추는 방식입니다.
Q. 그래도 제스트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을까요?
있습니다. 이번처럼 세팅 시간과 따뜻한 음식의 타이밍까지 맞추려면 사전 협의가 필요합니다. 인원이나 메뉴가 당일에 크게 바뀌는 경우, 또는 현장 세팅 시간을 거의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원하시는 수준을 맞추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일찍 말씀해 주시길 권합니다.
Q. 조율한 메뉴는 내부 검토를 통과하나요? [
이번에 조율한 안은 임원진 검토에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도시락뿐 아니라 행사 케이터링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Q. 담당자님이 메뉴를 바꾸고 싶어 하시면 어떻게 되나요?
담당자님이 신경을 많이 쓰시는 행사일수록 메뉴 교체가 잦은 편입니다. 제스트와 이야기하면 이 과정이 어렵지 않게 풀립니다. 요청을 받으면 구성을 함께 조정하고 대안을 제안드립니다.
👉실제 고객후기와 사진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들의 '재발주율'이 저희의 진짜 포트폴리오입니다.)
🌏 English menu available for international guests
📞 02 785 2357
📧 zestlunchbox@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