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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고객들에게 배달된 단체 도시락 소개

[대학교 도시락] 연달아 주문하면 메뉴가 똑같이 나올까 걱정되시나요? (feat. 중앙대 의학과 Day 2)

이틀 연속으로 단체도시락을 주문하는 담당자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어제 먹은 거랑 또 똑같이 나오는 거 아닐까." 특히 학생들은 하루 이틀 사이에도 반응이 정직하게 나오는 편이라, 담당자 입장에서는 이 부분이 은근히 신경 쓰이는 지점입니다. 중앙대 105동 제1의학관에서 Day 1에 이어 진행한 Day 2 납품을 기준으로, 저희가 이 고민을 어떻게 풀었는지 정리했습니다

Q2. Day 1과 도착 시간은 비슷했나요?

네, 이번에도 목표 도착 시각보다 일찍 배치를 마쳤습니다. 정시성은 하루만 지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연속되는 날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게 저희 기준입니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오늘은 늦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매번 새로 할 필요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3. 여러 날 연속 주문할 때, 미리 메뉴를 다 알려주고 시작하나요?

네, 연속 주문인 경우 사전에 전체 일정의 메뉴 구성을 먼저 공유하고 시작합니다. 그래야 담당자도 "내일은 뭐가 나오지"를 매번 궁금해하지 않아도 되고, 저희 입장에서도 겹치는 재료나 조리법이 없는지 미리 점검할 수 있습니다.

Q4. 도시락 구성 안에서 신경 쓰는 디테일이 있나요?

깻잎이나 방울토마토처럼 신선함이 바로 드러나는 재료를 배치 직전까지 상태를 유지해서 담는 것, 그리고 메인 요리 옆에 국물이 배지 않도록 칸을 나눠 담는 것까지 매번 같은 기준으로 챙깁니다. 이틀째라고 해서 첫날보다 신경을 덜 쓰는 일은 없습니다.

Q5. 연속 주문에서 저희와 맞지 않는 경우도 있을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매번 같은 메뉴로 통일해서 관리 부담을 줄이고 싶으신 경우라면 저희 방식이 오히려 번거롭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매일 먹는 도시락이라면, 반복되지 않는 구성이 만족도에 훨씬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납품 현장 기록

Day 1과 마찬가지로 목표 시각보다 일찍 배치를 마쳤고, 메뉴는 완전히 다른 조합으로 준비했습니다. 담당자로부터 "어제랑 또 같은 거 나오는 거 아니냐"는 질문을 받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저희에게는 이번 이틀이 잘 지나갔다는 신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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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단체도시락] 보라매병원, 올해만 벌써 N번째입니다 — 한 번 쓴 곳이 계속 부르는 이유

병원 담당자분들은 바쁩니다. 외래가 돌아가고, 당직이 교대하고, 행사 준비를 하면서도 진료는 멈추지 않습니다. 그 바쁜 분들이 도시락/케이터링 업체를 다시 찾는 건 딱 하나 때문입니다.

"믿을 수 있어서."

올해 보라매병원에 N번째 납품을 마쳤습니다. 오늘 현장 기록, 그대로 씁니다.

Q. 같은 병원에서 올해만 N번 부른다는 게 무슨 의미인가요?

담당자가 바뀌어도 제스트를 찾는다는 뜻입니다.

두 번, 세 번 부르는 건 "지난번에 문제가 없었고, 이번에도 없을 것"이라는 신뢰가 쌓였기 때문입니다. 병원은 특히 그렇습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저번에 쓴 곳 어디예요?"가 나오는 곳이 진짜 신뢰를 받은 업체입니다. 보라매병원이 올해 N번째 부른 건 영업이 잘해서가 아닙니다. 지난번에 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Q. 보라매병원 외에 동작구·신대방 인근 납품도 되나요?

됩니다. 보라매공원 인근, 신대방·대방·노량진 권역 납품 가능합니다.

병원·공공기관·학교 등 동작구 전역 납품 경험이 있습니다. 중앙대 흑석동, 여의도 국회 납품과 동선이 겹치는 권역입니다. 정릉 베이스에서 이 권역 교통 패턴은 충분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Q. 여의도에서 보라매까지, 왜 여유롭게 출발시간 잡았나요?

여의도→보라매공원 구간은 낮 시간대 신호 정체가 있습니다. 그걸 알고 있어서입니다.

네이버 지도 예상 시간은 20~25분입니다. 저희는 그걸 믿지 않습니다. 납품 차량은 짐을 싣고 있고, 병원 주차와 반입 동선 확보 시간이 별도로 필요합니다. 오늘도 실제 이동은 25분이었지만, 반입과 배치에 10분을 더 썼습니다.

"제시간에 도착했다"가 아니라 "세팅이 먼저 끝났다"가 저희 기준입니다.

솔직하게, 저희와 맞지 않는 경우

  1. 당일 오전 긴급 주문 — N번째 납품이 가능한 건 사전 준비가 있어서입니다. 최소 D-2일이 기준입니다.

  2. 도착 시간을 분 단위로 고집하시는 경우 — 저희는 '세팅 완료 시간'을 약속합니다. '도착 시간'을 분 단위로 맞춰야 하는 자리라면 사전 협의가 필요합니다.

  3. 최저가 비교가 우선인 경우 — 보라매병원이 N번 부르는 건 가격 때문이 아닙니다. 같은 이유로 저희도 가격을 첫 번째 기준으로 맞추지 않습니다.

이 기준이 오히려 안심이 되신다면, 저희와 잘 맞는 자리입니다.

Q. 병원 납품, 위생 기준이 다른가요?

다릅니다. 의료진이 드시는 자리라 포장 밀봉과 온도 기준이 더 엄격합니다.

보라매병원처럼 의료기관 납품은 배치 직전까지 완전 밀봉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동 중 용기가 기울거나 눌리지 않도록 적재 방식도 다릅니다. 이 부분은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 초기 납품에서 이동 중 국물 용기 한 개가 새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 국물류는 포장 방식을 바꿨고, 그 이후로 같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N번째 납품이 가능한 건, 그런 수정이 누적된 결과입니다.

Q. 오늘 납품, 실제로 어떻게 움직였나요?

여의도에서 10시 20분 출발, 10시 50분 도착. 주문 도착 시간 11시 보다 빨리 도착하고 결제 11:56분에 마쳤습니다.

오늘 납품 동선은 이렇습니다.

  • 10:20 여의도 출발

  • 10: 40보라매병원 도착, 반입 시작

  • 10: 56 결제 완료

  • 11:00 주문자 요청 도착 시간

요청 시간보다 빨리 세팅이 끝났습니다. 담당자분이 다른 업무 보시다가 문자 받고 오셨을 때, 도시락은 이미 제자리에 있었습니다.

제스트는 늦지 않습니다. 이건 자랑이 아니라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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