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전 Day 1, Day 2 납품을 마치고 나면 한숨 돌릴 것 같지만, 이번엔 보너스 같은 일정이 하나 더 이어졌습니다. 고려대 승리 이후 열린 뒤풀이 자리의 도시락이었습니다.제스트 주문 한번이면 다른데 안 찾습니다.
Q. 이번 행사는 어떤 자리였나요?
2026 고연전에서 고려대가 승리한 뒤 총교우회가 마련한 뒤풀이 자리였습니다. 앞서 Day 1 잠실야구장, Day 2 목동 납품에 이어 이어진 보너스 같은 일정이었습니다.
Q. 이번 도시락은 어떤 구성이었나요?
메인은 깻잎 위에 올린 소고기구이와 버섯구이로, 매콤한 소스를 곁들였습니다. 레몬을 올린 새우 샐러드, 베이컨과 파프리카 볶음, 매콤하게 볶은 해산물 반찬, 버섯과 마늘을 넣은 조림, 계란말이, 무피클, 쪽파 김치가 함께 담겼습니다. 방울토마토와 어린잎을 올린 샐러드는 소스컵과 함께 나갔고, 오렌지·파인애플·키위·무화과 과일까지 더해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Q. 총교우회와는 이번이 몇 번째 만남인가요?
기록으로 남아 확인되는 것만 여섯 번째입니다.
Q. 제스트의 포장 디테일은 어땠나요?
뚜껑을 덮은 도시락마다 제스트 태그를 달고, 젓가락과 수저 세트를 별도로 포장해 함께 넣었습니다. 행사장에 놓였을 때 한눈에 제스트 도시락임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Q. 총교우회 직원분과는 어떤 이야기를 나눴나요?
이번엔 총교우회 직원분과 오래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직원분이 제스트를 고려대 안의 여러 대학에 소개해주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Q. 왜 이렇게 소개와 재주문이 이어질까요?
한 번 믿고 맡긴 곳은 다음에도 쉽게 찾게 되고, 그 신뢰가 주변 기관으로 퍼지기도 합니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이미 검증된 업체를 추천하면 되니 부담이 적습니다. 여섯 번의 기록 뒤에 이런 소개까지 이어진 것이 제스트에게는 가장 값진 결과였습니다.
Q. 그래도 제스트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을까요?
있습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일정과 분위기가 달라지는 뒤풀이처럼 확정 시점이 늦은 행사는 수량과 시간 조율에 여유가 필요합니다. 당일 갑작스러운 인원 변동이 큰 자리라면 사전에 대략적인 범위를 공유해 주시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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