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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고객들에게 배달된 단체 도시락 소개

[오전 7시 단체 죽 배송] — 종로구 대학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새벽 케이터링 feat. 야채죽·물김치·샌드위치

행사 시작 전, 참석자들이 자리에 앉기도 전에 세팅이 끝나 있어야 하는 시간입니다. 도시락 업체를 여러 번 바꿔본 담당자라면 이 문장 뒤의 불안을 압니다. '혹시 늦으면 어떡하지', '늦더위에 죽이 상하진 않을까', '오늘도 내가 직접 확인해야 하나'.

오늘은 그 새벽, 종로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로 나간 아침 단체식 이야기입니다.

결제 06시 43분, 목적지는 오전 7시

카드 승인 시각은 오전 6시 43분 19초. 여의도 사업장에서 준비를 마치고 결제가 완료된 시점입니다.

목적지는 종로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도착 마감은 오전 7시. 이른 시간이라 도로는 여유로웠지만, 마감을 맞추기 위한 준비는 여유롭지 않았습니다.

이번 메뉴는 세 가지였습니다.

  • 버섯야채죽 — 뜨거운 상태로 도착해야 해서 보온 포장이 관건이었습니다

  • 오이 물김치 — 여름철 아침 메뉴엔 죽의 무거움을 덜어주는 조합입니다

  • 치킨샐러드 샌드위치 — 크랜베리와 셀러리를 넣어 아침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게 했습니다

포장의 고민

죽은 뜨겁게, 샌드위치는 눅눅하지 않게. 온도가 다른 두 메뉴를 한 배송에 넣는 건 저희도 몇 번 손을 봐온 부분입니다. 초기에는 같은 박스에 넣었습니다. 죽에서 올라온 수증기 때문에 샌드위치 빵 밑면이 눅눅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죽·물김치를 별도 용기로, 샌드위치는 습기가 닿지 않는 위치에 분리해서 포장합니다. 그 이후로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았습니다.

여름철 아침 단체식, 이렇게 준비합니다

8월은 더위 때문에 아침 메뉴 선정이 까다로운 계절입니다. 뜨거운 국물류는 상하기 쉽고, 찬 음식만 내보내면 허전합니다. 뜨거운 죽 + 시원한 물김치 + 상온 보관 가능한 샌드위치. 온도 차를 이용해 만족도와 안전성을 함께 잡는 방식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세미나 아침 도시락 뭐가 좋을까요." "단체 죽 배송 가능한가요."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메뉴 구성이나 시간대별 배송 여부는 네이버 플레이스 채팅으로 남겨주세요. 실제 사례를 기준으로 답변드립니다. 지도에서 '제스트'를 검색하시면 여의도 위치와 이전 납품 후기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 고객후기와 사진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벽 4시 50분 롯데관광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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