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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고객들에게 배달된 단체 도시락 소개

[ 강남구 단체도시락] 벌써 4번째, 이렇게 자주 찾아주시는 곳은 드뭅니다 (feat. 고대교우회)

한 곳에서 네 번 연속 다시 찾아주시는 건 흔한 일이 아닙니다. 고대교우회가 그런 곳입니다.

Q1. 고대교우회, 이번이 몇 번째인가요?

이번이 벌써 네 번째입니다. 한 번, 두 번은 만족도가 높으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지만, 네 번째까지 계속 찾아주신다는 건 저희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Q2. 이렇게 자주 재주문 받는 경우, 흔한 일인가요?

아닙니다. 대부분의 단체 행사는 한 번으로 끝나거나, 다시 찾아주셔도 몇 개월에서 몇 년 간격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 번씩이나 연이어 선택받는 경우는 저희도 자주 겪는 일은 아닙니다.

Q3. 왜 계속 저희를 찾으신다고 생각하시나요?

신뢰가 쌓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같은 수준으로 준비된다는 확신이 있어야 다음에도 다시 맡기실 수 있는데, 그 신뢰를 저희가 얻은 것 같습니다.

Q4. 매번 같은 메뉴로 가시나요?

아닙니다. 저희는 매번 다른 구성으로 준비합니다. 가리비, 새우살 샐러드, 닭튀김, 소불고기 등 메인만 바뀌어도 도시락 전체 인상이 달라집니다. 같은 곳을 계속 찾으시는 분들이 질리지 않도록, 메뉴 다양성에 신경 쓰는 것도 저희 원칙 중 하나입니다.

Q5. 실제 구성은 어땠나요?

가리비구이와 새우살 샐러드를 메인으로 한 구성, 매콤한 닭튀김을 메인으로 한 구성 등 회차마다 다르게 준비했습니다. 공통적으로 계란말이, 김치, 견과류조림, 샐러드, 그리고 사과·키위로 구성한 과일을 곁들여 균형을 맞췄습니다.

Q6. 그래도 제스트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을까요?

매번 같은 메뉴, 같은 구성으로 통일감 있게 가고 싶으신 경우라면 저희 방식이 오히려 낯설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재주문일수록 다르게 구성하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 고정된 메뉴를 원하시는 분들껜 미리 말씀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고려대학교 고영캠퍼스 와인 안주 케이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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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들의 '재발주율'이 저희의 진짜 포트폴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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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케이터링] 도시락만 하는 줄 아셨다면, 이건 몰랐던 이야기입니다 (feat. 고려대학교 고영캠퍼스 와인 안주 케이터

제스트는 도시락 /케이터링 전문이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실제로 하는 건 그보다 훨씬 유연합니다.

Q1. 도시락 업체인데 와인 안주 케이터링도 하시나요?

네, 저희는 도시락에 국한하지 않고 행사 성격에 맞춰 박스 케이터링 형태로도 제작합니다. 이번 고대 고영캠퍼스 건은 와인 안주 콘셉트로 요청받아, 치즈와 크래커, 프로슈토, 훈제 연어, 견과류, 올리브, 제철 과일까지 와인과 어울리는 구성으로 새롭게 짰습니다.

Q3. 이런 맞춤 요청, 자주 받으시나요?

행사 성격에 따라 필요한 형태가 정말 다양합니다. 저희는 정해진 메뉴판 안에서만 대응하지 않고, 요청하신 콘셉트에 맞춰 구성 자체를 새로 짜는 편입니다. 이번처럼 와인 안주라는 구체적인 콘셉트가 있으면, 그에 맞는 재료와 플레이팅으로 처음부터 다시 설계합니다.

Q4. 실제 구성은 어땠나요?

치즈와 크래커, 프로슈토를 장미 모양으로 말아 장식하고, 훈제 연어도 같은 방식으로 플레이팅했습니다. 여기에 청포도, 방울토마토, 멜론 등 제철 과일과 견과류, 올리브를 곁들여 와인과 함께 자유롭게 집어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Q5. 오랜만에 다시 찾아주신 거라고 들었는데, 어땠나요?

네, 한동안 주문이 없다가 오랜만에 다시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준비한 걸 보시고는 그 자리에서 2차로 추가 주문까지 해주셨습니다. 오랜만의 재주문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바로 이어졌다는 건, 저희에게 특히 의미가 큰 반응이었습니다.

Q6. 그래도 제스트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을까요?

정해진 표준 메뉴 그대로, 최소한의 논의만으로 빠르게 진행하고 싶으신 경우라면 저희 방식이 오히려 번거로우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콘셉트를 듣고 구성을 새로 짜는 데 시간을 들이는 편이라, 협의 없이 바로 정해진 걸 받고 싶으신 분들껜 다른 선택이 더 빠르실 수 있습니다.

👉 ​고대 총동문 교우회 재납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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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도시락] 끊겼던 인연이 다시 이어질 때 — 고대 총동문 교우회 재납품 이야기

한 번 거래가 끊긴 고객이 다시 돌아오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번 고대 총동문 교우회 건이 그랬습니다.

Q1. 원래 계속 진행하던 고객이셨나요?

네, 하지만 중간에 타 업체로 넘어가며 한동안 끊겼습니다. 저희는 8월 초, 재공략을 위해 이메일을 한 번 보냈는데 그때는 답이 없었습니다.

Q2. 그런데 왜 다시 연락이 오신 건가요?

며칠 전 다시 연락을 주셨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동안 주문을 못 하신 이유가 예산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작은 행사는 규모가 작다 보니 저희에게 부탁드리기 미안한 마음이 있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런 소규모 건들은 타 업체를 이용하셨고, 그럼에도 저희가 보낸 이메일은 잊지 않고 계셨습니다.

Q3. 이번엔 왜 다시 제스트를 찾으셨나요?

이번엔 견적이 맞았습니다. 미안한 마음 때문에 망설이셨던 것뿐, 저희에 대한 신뢰가 사라진 건 아니었다는 걸 이번에 다시 확인했습니다. 조건만 맞으면 언제든 다시 찾아주신다는 것, 그게 저희에게는 가장 확실한 신호였습니다.

Q4. 이번 행사는 어떤 자리였나요?

고대 총동문 교우회 정기 모임으로, 10층과 9층에서 시간대를 나눠 진행된 자리였습니다. 각 참석자분들 자리마다 도시락을 미리 세팅해두고, 음료와 함께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Q5. 실제 구성은 어땠나요?

전복구이와 닭다리조림을 메인으로 하고, 샐러드와 계란말이, 김치, 무피클, 그리고 무화과·청포도·오렌지·파인애플로 구성한 과일까지 곁들였습니다. 정기 모임인 만큼 무겁지 않으면서도 정갈한 구성으로 맞췄습니다.

Q6. 그래도 제스트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을까요?

"이 정도 규모로는 미안해서"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는 행사 규모와 상관없이 같은 기준으로 준비하니, 예산만 맞으면 작은 모임도 얼마든지 편하게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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