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 당일 여의도는 오전부터 이미 사람으로 가득합니다. 차량 진입이 막히는 상황에서도 도시락은 정해진 시간에 도착해야 합니다.
Q. 축제 당일, 연락은 잘 되셨나요?
오전부터 인파가 몰려서 전화 연결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런 날일수록 통화에 의존하기보다 미리 정해둔 시간과 동선대로 움직이는 게 중요합니다. 연락이 안 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계획대로 진행했습니다.
Q. 여의나루역까지, 차로 이동하셨나요?
아닙니다. 축제 당일 통제 때문에 차량 이동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구루마를 이용해 직접 옮겼습니다. 다행히 63빌딩 근처라 도보 이동이 어렵지 않은 구간이었던 게 도움이 됐습니다.
Q. 9시까지 요청이셨는데, 언제 도착하셨나요?
8시 반에 도착했습니다. 차량이 아니라 구루마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었던 만큼, 평소보다 더 여유 있게 움직였습니다. 이동 수단이 바뀌어도 도착 시간을 지키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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