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 배송도 시간 맞추기 쉽지 않은데, 같은 날 다른 시간대에 다른 장소로 두 곳을 모두 소화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이 그랬습니다.
Q. 하루에 두 곳, 부담스럽지 않으신가요?
시간만 맞으면 하루에 두 곳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각 장소의 요청 시각과 이동 거리를 미리 계산해서 동선을 짜두면, 무리 없이 순서대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이런 계산을 해두고 일정을 잡기 때문에, 두 건이 겹친다고 해서 어느 한쪽이 밀리는 일은 없습니다.
Q. 오늘 하루,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셨나요?
여의도 O2 Terrace 타워에 11시 도착 요청을 받았고, 10시 56분에 결제까지 마쳤습니다. 이어서 보라매병원에 고급도시락 14개를 12시 15분까지 요청받았는데, 12시 6분에 결제를 완료했습니다.
10:56 여의도 O2 Terrace 결제 완료 (요청 11:00)
12:06 보라매병원 결제 완료 (요청 12:15)
두 곳 모두 요청 시각보다 일찍 마쳤습니다.
Q. 두 곳의 구성이 서로 달랐나요?
네, 여의도 쪽은 고급도시락과 과일을 함께 준비했고, 보라매병원 쪽은 고급도시락 14개로 구성했습니다. 도시락은 새우볶음과 소불고기를 메인으로, 계란말이와 파전, 김치, 편육, 샐러드를 곁들였습니다. 과일은 무화과와 오렌지, 멜론, 청포도, 파인애플로 개별 컵에 정갈하게 담아 준비했습니다.
Q. 그래도 제스트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을까요?
여러 장소를 하루에 처리하다 보니, 각 요청 시각 사이에 최소한의 이동 시간은 확보되어야 합니다. 두 장소가 시간상 촉박하게 붙어 있어 이동 자체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경우라면, 무리하게 맞추기보다 솔직하게 일정 조율을 먼저 말씀드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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